돈버는 2차상승 눌림목 진입(팍스넷)

돈벌어다주는 황금 눌림목 타이밍

안녕하세요? 돈카데미 입니다.

주식에서 돈을 벌어다주는 2차상승이전 눌림목 매수타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목은 팍스넷입니다.

 

1. 종목정보

종목 : 팍스넷

업종 : 금융 / 금융

정보 : 코스닥, 중견기업, 보통주, 소형주, 증거금률 40%, 자본금 55억, 시가총액 1,113억, 상장주식수 11,077,000주

2. 눌림목 이전의 차트분위기

일봉

60분봉

2연속 상한가를 친후 1차 고점이 형성되고 주가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10일선이 지지받으면서 조정하락이냐 고점 재도전이냐를 판가름할 중요한 자리에서, 5일선을 다시 회복함으로써 전고점 재도전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때는 적극적으로 매수에 동참하여 시세가 분출까지 홀딩을 해보는것이 유효합니다. 다만 리스크가 다소 큰자리이기는 하지만 주가가 5일선을 회복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므로 전고점 도전 및 돌파될 확률이 하락의 확률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눌림목 이후 시세 분출

일봉

60분봉

첫 시세 분출이 나오고 2차 눌림목 타이밍을 어디로 잡을지 애매하던 자리입니다. 하지만 20일 황금선이 우상향중이고 10일선이 무너졌다가 20일선으로 향하지 않고 5일선을 회복하였으므로 이것은 전고점을 도전해보겠다는 의지가 높은 확률로 있다는 것을 짐작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고점 아래부분에서 최대한 저가에 싸게 매수를 해놓고 시세가 분출될때까지 기다린다면 확률이 높은 눌림목 매매가 될 수 있습니다.

4. 확률높은 눌림목 매매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팍스넷의 경우 눌림의 위치를 찾아내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더군다나 5일선이 무너진상태로 20일선 저항을 받지 않고 매수하기에는 리스크가 꽤나 큰 편입니다.

 

하지만 일봉기준으로 주가가 살았느냐 죽었느냐를 판가름할 가장 중요한 선은 5일선입니다. 5일선이 다시 회복되었기 때문에 전고점을 돌파 또는 재도전의지가 충분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시세가 분출되기 이전까지 주가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시장상황이 받쳐준다면 스윙으로 홀딩을 해보는 것도 시세분출을 먹기 위해서 꼭 필요한 투자가 됩니다. 리스크가 있다고는 하나 5일선이 다시 회복된상황이라면 하락보다는 전고점 도전의지의 확률이 더높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있는 매수와 홀딩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팍스넷의 경우 거래량 터진 긴 윗꼬리 음봉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선이 유지되면서 전고점을 다시 도전할 정도로 힘이 있는 종목이니만큼 어떤경우라도 경험을 토대로 쫄지말고 손절라인 얼음같이 지키면서 확률높은 눌림목매매를 적극적으로 해서 돈을 불려부자구요~! 이상 돈카데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