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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벌기/돈버는 VI 매매

돈버는 VI급등 매수타점(오성첨단소재)

돈벌어다주는 급등주 변동성완화장치(VI)매매 타이밍

안녕하세요? 돈카데미 입니다.

주식에서 돈을 벌어다주는 급등주매매 변동성완화장치(VI)매매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종목은  오성첨단소재 입니다.

1. 종목정보

종목 : 오성첨단소재

업종 : 코스닥 IT 종합

정보 : 코스닥, 중견기업, 보통주, 소형주, 증거금률 40%, 자본금 279억, 시가총액 815억, 상장주식수 55,871,000주

2. 장초반에 결정되는 진짜 상방 vs 가짜 상방 그리고 변동성완화장치(VI)

VI매매는 푼돈의 시드머니를 적정수준의 시드머니로 올려주는데 적극활용하면 좋습니다. 물론 VI매매는 굉장히 하이리스크 매매방법이니 1주로 연습을 충분히 한다음, 진짜 상방과 가짜 상방을 가려낼 수 있는 통찰력과 얼음같은 손절대응능력이 갖춰졌을때 실제 투자금으로 매매에 임해야합니다. 

3. 1차 VI발동 시세포착!

11:39분 증시가 조용해질 시간에 시세포착을 알리며 오성첨단소재가 1차 VI가 발동됩니다. 1차 VI발동가격은 1,560원 / 상승률 10.25%입니다.

 

추가상승의 확률이 높은지 판단하기 위해 일봉을 신속히 일봉을 스캔합니다.

저점을 찍고 5일선 지지받으며 1차상승중에 있고 20일 저항선 부근이서 신뢰가 다소 가지는 않지만 60일선까지 열려있고, 이종목은 세력주이기때문에 1차 VI가격이 지켜지는지, 3분봉이 5선을 이탈하지 않고 지지되는지,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오는지 여부를 지켜보며 매수에 동참할 계획을 세웁니다. 

4. 급등상황에서의 매수결정

1차 VI가 풀리고 수익실현 매도세가 나옵니다. 섣불리 매수하지말고 기다렸다가 5일선이 지지되는지, 매수세가 상당부분들어오면서 1차 VI가격이 지켜지는지 여부를 판단해 1차 VI발동가격이 넘어설것 같다는 확신이 들면 매수에 동참하고 5선이 이탈되는 즉시 손절로 대응합니다.

 

강한 매수세와함께 1차 VI가격을 빠르게 회복한뒤 순식간에 2차 VI발동가격인 1,705원을 찍으며 2차 VI가 발동됩니다. VI가 풀리면 매도청산대기를 하며 5선이 무너질 것 같다고 느껴질때 매도청산합니다.

 

강력한 매수세유입으로 2차 VI가격마저 지켜지면서 계속 상승하다가 점차 상승의 힘이 약해지면서 1,800고점찍고 매도세가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이미 상당히 많이 상승하였기 때문에 고점분위기가 느껴질때 미련없이 매도청산을 합니다. 차후에 추가상승이 나와서 상한가, 다음날에 갭상승이 나올 수도 있지만 스캘핑 관점에서는 최대한 수익을 실현하고 빠지는 것이 목적이기때문에 미련갖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눌린다음 10선지지받고 1,830원까지 재차 상승하였지만 이영역은 알 수 없는 영역이기때문에 미련갖지 않습니다.

5. VI매매의 핵심

VI급등주 매매는 굉장히 리스크가 큰 매매기술입니다.

 

VI가 10개걸리면 1~2개정도가 상방을 유지하면서 20%이상으로 진입하고 나머지 8개 정도는 VI가 풀리자 마자 바로 아래로 쳐박힙니다.

 

다시말해 10~20%의 확률과 싸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상승을 할 것인가 상승을 못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1번째 기준은 일봉차트의 어느부분에 주가가 위치해있으며, 현재가격에서 상승할만한 위치에 있는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으로 당일 분봉상 5선과 10선을 깨지않으면서 상방이 이어져야하는 것이 동시에 중요합니다. 그리고 VI매매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손절대응능력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얼음같이 손절하고 미련을 버려야합니다.

 

이 3가지가 조화를 이루면서 경험과 노하우가 쌓여간다면 VI매매로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다면 계좌가 반토막나는것은 순식간일 수 있으니 자신의 성향에 따라, 현재의 자본금 사정에 따라 VI매매할 것을 판단하셔야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VI매매는 푼돈으로 적정수준의 시드머니를 불려나가는데 이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반드시 1주로 충분한 연습기간을 거친다음, 소액으로 TEST를 해보고 실제투자금으로 매매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돈카데미였습니다.